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노력하는 한 스푼이 다음주 내 사진을 바꿔줄지도 몰라요"라며 "96kg에서 40kg대로 유지 중인 제가 절대 안 하는 것들"이라며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하루 한 끼 몰아먹기", "숫자에 휘둘리기", "커피만 마시고 물 안 마시기", "오늘은 치팅데이니까 다 괜찮다며 무너짐", "식단만 하고 안 움직이기" 등은 해서는 안 된다며 꼭 병행해야 하는 것들을 함께 추천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안신애, 골프선수 은퇴 후 더 예뻐진 근황? 명품 수영복보다 빛나는 핫바디
▶ 김완선, 누가 이 완벽한 각선미를 56세로 보겠어…"환상"이라는 말 밖에
▶ 제시, 비키니가 작은 거 아냐? "비키니 입으면 삶이 더 즐겁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