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신수지가 물오른 핫보디를 과시했다.

지난 23일 신수지가 자신의 SNS에 "잊지 못할 추억 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라스 베이거스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패턴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신수지는 한눈에 봐도 선명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슬림 탄탄의 표본", "복근 멋있어요", "보기만 해도 심쿵", "오늘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2011년 현역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TV CHOSUN '미스트롯3',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에 출연했다.


▶ '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이렇게 섹시하게 세차를 하다니…물오른 핫걸
▶ 하지원 치어리더, 이렇게 씩씩했나? 수영복 입고 '뽀빠이' 포즈
▶ 장영란, 47세 아니고 27세 같은데…점점 동안 되어가는 꽃미모 '애둘맘'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