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는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뉴미디어 부문에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기획 이승훈, 연출 김준, 작가 장주연)를 선정했다. 방통심의위는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출산의 고통과 한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까지의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방송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늦깎이 아빠 박수홍과 예능 대세 양세형이 '순풍듀오'로 뭉쳐, 아기들이 태어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감동의 순간을 생생하게 중계한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우리 삶 속의 다양한 출산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준PD는 "팍팍하다고 느껴지는 시대에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축하와 기쁨,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따뜻한 감동과 기쁨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작진을 대표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재정비를 마치고 올 하반기 시청자를 다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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