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영란, 47세 아니고 27세 같은데…점점 동안 되어가는 꽃미모 '애둘맘'
장영란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3일 장영란이 자신의 SNS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마친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핑크 가디건을 걸친 장영란은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에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어머나 미모 열일 중이에요", "인형 같아 정말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원조 서머퀸은 다르네…씨스타 출신 효린,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성해은, 비키니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영상으로 봐도 무결점 완벽 몸매
▶소유, 브래지어 다 보이는 파격 패션…"밤샘 2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