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한그루가 자신의 SNS에 "머리 볶으니까 자꾸 귀여운 척하려고 입술이 튀어나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낸 한그루는 이어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은 한그루는 필라테스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지난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를 출산한 한그루는 지난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2 일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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