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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비교하니 더 적나라하네…3년 전 모습 공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를 비교했다.
지난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빠지면 더 빠졌지 덜 빠지지는 않았음"이라며 "여름 휴가 주인장이 도와준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업로드했다.
다이어트 전 모습에서 최준희는 거울 앞에서 속옷을 입고 자신의 몸매를 체크하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 속에는 3 years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3년 전의 모습임을 엿볼 수 있다.
이어 최준희는 다시 한 번 비슷한 종류의 속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선 모습으로 과거에 비해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공개한 사진에는 갈비뼈까지 드러날 듯한 가녀린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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