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색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1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쇠맛 3종세트 @quokka2.2(부계정)에 올릴 예정"이라며 "다음은 무슨 콘셉트로 찍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에스파가 입을 법한 '쇠맛'이 느껴지는 듯한 소재의 착장을 입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에 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인 것은 물론, 짧은 스커트에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그의 지인은 "지젤이세요?"라며 댓글을 남겼고, 하지원은 "지지입니다"라고 화답해 웃음을 나아내기도 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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