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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기 현숙, 발리 비치클럽 달군 블루 모노키니…탄탄 슬림핏에 복근까지
'나는솔로' 20기 현숙이 상큼한 모노키니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20기 현숙이 자신의 SNS에 "날은 흐렸어도 너무 신났잖아. 3일 연속 비치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현숙은 발리의 한 비치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비치룩에 한쪽 허벅지가 트여 있는 랩 스커트를 매치한 10기 현숙은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굴에 페이스페인팅까지 받은 20기 현숙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리하고 찰떡", "예쁘세요", "나솔에서 제일 괜찮은 여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기 현숙은 S대 약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화장품 회사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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