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이 블랙 수영복을 입고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13일 박지윤이 자신의 SNS에 "휴가 어디 갈지 정하셨어요? 저는 못 정함. 이러다 집에서 대청소할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풀빌라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 모노키니를 입은 박지윤은 따가운 햇빛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얼굴과 몸에 선케어 제품을 바르고 있다. 이어 피부 탈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긴 박지윤은 물속에서도 돋보이는 글래머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 박지윤, 돌싱되니 비주얼 물오르네…배꼽티 입은 20대 느낌
▶손태영, ♥권상우 품에 안겨 행복…40대 중반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청순녀
▶ 강소연, 가슴 속에 폭 빠진 펜던트…육감적 건강美로 소화한 민트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