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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허벅지 두께가 팔뚝만 해…뼈말라 각선미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짙은 브라운 컬러 반팔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넥타이까지 맨 채 학생 같은 분위기를 풍긴 최준희는 친구와의 시간이 즐거운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최준희의 친구는 '허벅지=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취준희의 다리 옆에 자신의 팔을 두고 두께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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