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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 묵직 글래머인데 애교까지 있네…윙크+입술 쭉
미녀골퍼 유현주가 지인들과 애정 넘치는 투샷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지인들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블랙 민소매 톱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유현주는 윙크를 하며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친구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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