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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아나운서, V넥 사이 은근한 골 노출…"이건 첫 번째 레슨"
박지영 아나운서가 핫한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박지영이 자신의 SNS에 "이건 첫 번째 레슨. 와인 천천히 마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뉴욕 여행 중 한 펍을 찾은 모습이다. 확 파인 의상을 입고 와인을 즐기고 있는 박지영은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깊은 V넥 사이 돋보이는 골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엽지", "포즈가 아름다우심", "더 예뻐지셨어요", "여신 포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현재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베이스볼 투나잇’ 등 야구 관련 고정 프로그램, 각종 방송프로그램 및 행사 MC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패션, 요식업 브랜드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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