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라라, 치골에 타투가 있었네…비현실적 묵직함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글래머 몸매와 함께 치골에 위치한 타투를 공개했다.
최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민소매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클라라는 단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특히 잘록한 개미허리와 묵직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잡아 끈 클라라는 한쪽 치골에 위치한 타투를 살짝 드러내기도.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이규혁♥' 손담비, 출산 3개월 만에 이 몸매 실화? 늘씬한 수영복 자태에 깜짝
▶'줄리엔강♥' 제이제이, 살 빠졌어도 볼륨감은 그대로…탄탄한 수영복 자태
▶ '새 신부' 서동주, 수영복 위 시스루 커버…묵직 볼륨감에 완벽 S라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