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전소미가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얘기하는 EXTRA의 이야기를 이해하신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발매된 신곡 관련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화려한 금발을 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로 전소미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비 소미", "진짜 인형같다", "미모 미쳤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EXTRA'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고 11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EXTRA'는 누군가의 시선 밖에 머물러있던 순간들, 주변에서 서성여야만 했던 '나'를 감각적이고도 쿨한 무드로 그려낸 댄스곡이다.

그는 오는 19일(토)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식 팬미팅 'JEON SOMI 2025 FAN MEETING [CHAOS]'를 개최해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 또한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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