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서동주, 수영복 위 시스루 커버…묵직 볼륨감에 완벽 S라인 자태

서동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넛 잎을 이용한 아트 만들기"라며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경림은 수영복을 입은 뒤 시스루 원피스를 커버로 선택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S라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치명적인 섹시 디바", "손재주까지 있으시네요", "너무 예뻐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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