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 몸매에 얼굴 윤곽 수술까지…외모 관심 UP

최준희가 성형 수술 후기를 전했다. 

지난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제 수술 정보 뿌립니다"라며 윤곽 수술과 (눈) 뒷 밑트임 성형을 했다는 사실과 함께 비포 애프터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지금 수술 이후 한 달이 지났다며 "제가 느끼기로는 전체적으로 중안부가 짧아졌어요. 여러분은 못 느낄 수도 있는데 제가 느끼기는 그렇다"라며 "그리고 눈 밑 뒷트임을 같이 하면서 면적 자체가 확 줄어들면서 눈이 커진 느낌"이라며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최준희는 꾸준히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앞서 170cm 신장에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한 뒤 유지 중이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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