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청순 여신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9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드 넓은 정원에서 아이들이 뛰노는 걸 보는데 천국이 아닐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정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솔이는 짧은 원피스 탓에 속바지까지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신 분위기를 풍기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 이솔이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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