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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슬렌더인 줄만 알았는데…수영복에 깜짝 볼륨감 자랑
김성은이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그리운 부산!"이라며 "어제는 리조트 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 더 놀고 싶었으나 오늘 저녁 8시에 생방송이 있어서 아침 일찍 잠옷 바람으로 서울 와서 이제 촬영 나갈 준비 중! 열심히 놀았으니 엄마 일하고 올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자인에 김성은의 볼륨감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조국의 모습도 포착,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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