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6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쯤 되면 날씨가 싸우자고 하는 건 맞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블랙 색상의 크롭톱 위에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내 더운 날씨 탓인지 셔츠를 벗어 허리에 걸친 모습으로 핫한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구릿빛 피부와 함께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채영은 2023년 방영한 드라마 '패밀리' 이후 배우로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활동 복귀를 묻는 팬의 말에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라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던 중 최근 "1년 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다.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라며 활동 복귀를 암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 이주연, 맨몸에 오버핏 재킷 하나 걸쳤네…아찔하게 드러난 가슴 라인
▶ 엄정화, 당당한 노브라 패션에 깜짝…50대 믿을 수 없는 美친 몸매 자랑
▶ 에스파 카리나, 은근한 시스루에 비친 묵직한 볼륨감…워터밤 여신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