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첫 날"이라며 "비도 안 오고 덥지도 않고 딱 좋아"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 위치한 호텔을 위치 태그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휴양지를 찾은 만큼, 과감한 착장을 선보였다. 그는 브라톱 위에 옆 부분이 트인 의상을 선택한 모습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동주의 남편은 장성규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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