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5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데야 열살 축하해"라며 "나도 곧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열린 데이즈데이즈 10주년 파티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체크무늬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행사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케이크 앞에서 유혜영 대표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조각보다 더 그림같은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를 발매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와 화촉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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