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직도 믿기지 않는 '애 엄마'…오버핏 셔츠 입고 상큼 매력 발산

손연재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얀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색상의 톱과 블랙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레몬 색상 오버핏 셔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손연재는 완벽한 동안 미모와 함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평범한 의상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간 레몬 아닌가요 너무 예쁘다", "착장 정보 다 너무 궁금해요", "안구 호강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풍만한 비키니 자태…발리 압도하는 '숲의 여신님'
▶ '돌싱' 기은세, 꽉 찬 볼륨감→매끈 등 라인…앞뒤 모두 완벽한 수영복 자태
▶ 한다감, 이렇게 과감한 모습은 처음이야 …브라톱 하나 입고 눈바디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