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아름 인스타그램

진아름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4일 진아름이 자신의 SNS에 "완벽한 힐링과 러닝. 열심히 운동하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부츠컷 레깅스를 입은 채 야외 러닝을 하러 나간 모습이다. 청량한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듯 길거리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아름은 우월한 7등신 비율에 길쭉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그저 놀라워",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7년 열애 끝, 2022년 10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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