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3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om traveler to chef (for a day) Who’s hung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트남 호이안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민소매 톱과 짧은 팬츠 셋업을 입고 완벽한 여름 분위기를 담은 의상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어 한 식당을 찾아 앞치마를 입고 직접 음식을 세팅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베트남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환하게 웃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녹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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