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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명치까지 파인 틈 사이로 보이는 타투 흔적…많이 옅어졌네
나나가 살짝 남아 있는 타투 흔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3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촬영 중인 듯 홀터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의상 사이 옅어진 타투 흔적을 드러낸 나나는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예뻐요", "오늘도 최고로 예뻐", "진짜 멋지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을 맡아 활약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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