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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치어리더, 너무 짧은 원피스에 속옷 노출…섹시한 애플힙 옆태
이다혜 치어리더가 섹시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이다혜가 자신의 SNS에 "6월이 끝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너무 짧은 원피스 탓에 속옷이 살짝 노출된 자태로 시선을 잡아끈 가운데, 이다혜의 요염한 S라인 옆태마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 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너무 아름답다", "섹시하고 귀여운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다혜는 국내 치어리더 최초로 해외에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고 가수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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