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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결혼 소감 "그 날이 지나갔네요…너무나 행복한 하루"
서동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married!"라며 "드디어 그 날이 왔고, 지나갔네요.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멀리까지 와준 친구들 직장 동료들께 은혜갚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려고요"라며 웨딩 화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드레스를 입고도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엄마 서정희 역시 축복을 보냈다. 그는 "우리 딸 동주 결혼식 진짜 행복했습니다"라며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라며 따뜻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동주의 남편은 장성규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이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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