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장가현, 레이싱 모델 출신은 다르네…40대 후반 믿기 힘든 수영복 자태

장가현이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30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G9"라는 글과 함께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듯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과거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묵직한 볼륨감을 함께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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