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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컬러도 안 타는 미의 여신…숏컷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
송혜교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미샤 캠페인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다양한 착장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색깔이나 디자인 등을 가리지 않고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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