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신수현이 아찔한 섹시미를 풍겼다.

최근 신수현이 자신의 SNS에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현은 블랙 베스트 톱에 핫팬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망사 하프 스타킹에 구두를 신은 신수현은 한눈에 봐도 아찔한 섹시미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 속 나른한 눈빛을 풍기는 신수현의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한편, 지난 2019년 드라마 '99억의 여자'로 데뷔한 신수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 그룹'에서 이지우 역을 맡아 걸크러시한 면모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 화사, '핫' 그 자체인 비키니 자태…면적이 작아 보이는 꽉 찬 볼륨감
▶ 정호연, 이래서 탑모델…언더웨어만 입고 뽐낸 탄탄한 슬렌더 자태
▶ 이나연, "인스타vs현실" 비키니 자태 비교…피부 톤까지 다른 '비현실적 미모'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