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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베이글녀의 표본…청바지만 입어도 글래머 자태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27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화이트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어두운 밤 외출한 듯 은은한 조명을 받고 있는 최연수는 돋보이는 자체발광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에 육감적인 글래머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어머어머", "너무 예쁜 거 아니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의 딸인 최연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이며 최근 새 소속사 AG-ENT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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