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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맘' 김나영, 민소매 하나만 입어도 느낌이 다르네 "참 좋은 여름"
김나영이 힙한 자태를 뽐냈다.
26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소매 하나만 입어도 되는 참 좋은 계절,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편안한 와이드 팬츠, 슬리퍼를 신어 여름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특별히 화려한 착장을 하지 않아도 힙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열일 중인 김나영은 2021년 12월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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