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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169cm·48kg 공개하더니 "근육량이 없어 근육 만들어보려 한다"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운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2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량이 너무 없는 나는 근육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모습이다. 특히 몸에 딱 붙는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연은 앞서 169.8cm, 48.7kg이라는 신체 정보를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근육까지 갖춘 이주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후 2014년까지 활동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도 활약한 이주연은 그룹 탈퇴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훈남정음', '마성의 기쁨', '하이에나', '키스 식스 센스' 등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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