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한그루, 깊게 파인 넥라인에 꽉 찬 볼륨감 자랑…완벽 글래머 자태

한그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스트레칭 수업으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스트레칭 전문 센터를 찾아 본격적인 수업을 앞두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라인을 드러내는 민소매 톱과 짧은 레깅스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것은 물론, 깊게 파인 넥라인에 묵직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지난 2022년 9월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한그루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인공 '구하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 15기 순자, 꽉 찬 볼륨감 뽐내는 수영복 자태 "46kg 잘 유지하고 있다"
▶ 박규영, 옆에서 보니 더 아찔…속옷 화보에 드러난 독보적 슬렌더 자태
▶ 이솔이, 비키니 이어 뒷태까지…'♥박성광' 3대 도둑 만들만한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