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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라, 출산 한 달 앞두고 임밍아웃 "여자 아이입니다…태명은 무무"
최윤라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최윤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였던 임신(출산)"이라며 "절대로 내 뜻대로 안 될 거라고 예상했지만, 너무 감사하게도 바라던 시기에 찾아와주었고, 나도 아기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만삭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조심스럽게 출산 임박 전에 임밍아웃"이라며 최윤라는 "정말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언제 나올래 아가!"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최윤라는 임신 소식과 함께 내달 출산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최윤라는 또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여자 아이입니다"라는 성별과 함께 "태명은 '무무', 임신 당시 무우를 엄청 먹었어요"라고 태명까지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최윤라는 1992년 생으로 지난 2017년 JTBC 드라마 '언터처블'로 데뷔해 '며느라기', '블라인드', '내눈에 콩깍지' 등의 작품을 통해 활약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11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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