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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지원, 형사님이 너무 섹시해요…멜빵까지 착용한 고자극 비주얼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4일 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지원 형사 모드 사람 찾아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경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원은 블랙 색상의 카디건과 짧은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어깨 부근에 총기 멜빵(건 슬링)을 착용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딱 붙는 카디건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 11월 30일 그룹 해체를 알렸다. 시그니처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 굿데이 출신 5명과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2020년 2월 첫 싱글 '눈누난나'를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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