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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손연재, 티셔츠 살짝 들어 올리고 당당 포즈…여리여리 핏 여전해
손연재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아기자기한 플라워 패턴 스커트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따사로운 햇살 탓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손연재는 슬림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했다. 아이 없이 외출한 듯 테라스 자리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듯한 손연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 안 낳은 거 같아요", "얼굴 가려도 예뻐", "예쁘다", "아가는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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