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오또맘,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야한 듯…365일 자랑할 만한 글래머

오또맘이 섹시한 일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6일 오또맘이 자신의 SNS에 "한동안 바쁘게 또 살다가 잠깐 쉬었다가야지... 이제 좀 여유 있어서 보고 싶었던 분들 봐야지. 만나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오또맘은 빈틈없이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등이 파인 크롭톱에 앞치마를 착용한 채 앉아 뒤태를 뽐내는 오또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티모'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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