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도드라진 한 뼘 비키니 핏…"결실 누리는 중"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갈비뼈가 훤히 보이는 깡마른 몸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96kg에서 41~43kg 왔다 갔다 유지하면서 느끼는 건 물 한 방울까지도 계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나 지금 그 결실 누리는 중임. 튼살 관리 전혀 안 함 주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레드와 블루 컬러가 섞인 한 뼘 끈 비키니에 시스루 커버업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말 농장에서 야외 촬영을 하고 있는 최준희는 한눈에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뼈말라 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강민경, 속옷 보이는 파격 앞트임 의상…우윳빛 피부+은근한 볼륨감 자랑
▶ '돌싱' 한그루, 엉덩이 모양이 고스란히…고자극 애플힙 뒤태
▶ 전소미, 속옷 드러낸 의상 입고 살짝 숙인 포즈까지…꽉 찬 볼륨감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