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찾은 모습이다. 따사로운 햇살 탓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이재시는 한층 성숙해진 무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포티한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이재시는 잘록한 복부를 강조 S라인을 뽐냈다. 살짝 말려 올라간 티셔츠 사이 드러난 배꼽도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 "아름다우세요", "미모 절정 귀여운 배꼽"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재시는 모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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