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예슬, 반려견 낙상 사고에 분노 "감정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예슬이 반려견 사고에 분노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호텔링 맡겼던 유치원에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어요"라며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며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다리 부분이 불편해 보이는 모습으로 안겨 있는 한예슬의 반려견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CCTV부터 확인하세요", "병원을 빨리 가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는 분이 직원인가요? 왜 여태 안 가셨지", "경찰에 신고하셔야 될것 같아요"라는 등 조언을 건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7일 SNS를 통해 3년 교제한 10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 나뮤 이유애린, 누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살색 비키니 입은 섹시 인어
▶ 트와이스 모모, 딱 붙는 의상에 꽉 찬 볼륨감 자랑…압도적 글래머 여신美
▶ 황신혜, 푸른빛 수영장에 더 돋보이는 레드 비키니…탄탄한 몸매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