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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30대 아니고 10대 소녀 같아…발그레한 볼에 앵두 입술로 시선 강탈
설현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16일 설현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체크 셔츠를 입고 양 갈래 땋은 머리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에 모자를 거꾸로 눌러쓴 설현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서른살인 설현은 마치 10대 소녀 같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에서 열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설현은 송혜교, 공유, 차승원, 이하늬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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