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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쭉 뻗은 얇디얇은 각선미…가만히 있으면 인형인 줄 알겠어
손연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6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한 기저귀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무드를 풍기고 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손연재는 쭉 뻗은 얇은 각선미를 자랑, 선수 시절과 다름없는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만히 앉아 있으면 인형으로 착각할 듯한 비현실적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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