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파격 비키니 자태 공개하더니 "새로운 스타일 시도할 수 있게 해준 여행"

황신혜가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마음에 자유를 주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패션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게하는 선물인 것 같아"라며 "이번 여행이 특히 더 그런 것 같아"라며 여행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연두빛의 민소매 톱과 미니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황신혜는 앞서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황신혜는 이어 "모든 많은 이번 여행의 루트 등은 유튜브에 가득 담아왔어요"라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해 공개될 영상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 권은비, 수영복이 퍼컬인가…넘사벽 글래머 자태에 이채연도 "어우 핫해"
▶ '52세' 미나, 수영복인 줄 알았는데 방송 복장이라니…탄탄한 글래머 자태
▶ 이달소 출신 츄, 수영복 입은 모습도 러블리…튜브 타고 상큼 미모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