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원 인스타그램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좋녀 합격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지원은 장미 등 여러 꽃을 배경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흰색 크롭톱과 그물 카디건을 매치했는데, 딱 붙는 크롭톱에 지원의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느좋녀 합격이요", "지원이 매력이 끝이없네", "너무 예쁘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 11월 30일 그룹 해체를 알렸다. 시그니처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 굿데이 출신 5명과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2020년 2월 첫 싱글 '눈누난나'를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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