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사유리가 단란한 모자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친구가 내 인생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내 인생은 나 스스로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인생에 대한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동네 놀이터에서 철봉을 타고 있다. 핑크 반소매 톱에 데님 점프수트를 입은 사유리는 철봉을 타며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특히 철봉 위에서 상체를 숙인 채 한 바퀴 돌고 있는 사유리는 거꾸로 매달린 채 풍만한 애플힙 뒤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 언니", "너무 멋진 엄마세요", "생각이 멋져요", "정말 공감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을 시도, 2021년 11월 첫아들 '젠'을 출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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