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정이가 찍어준 필름카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가 하면, 실내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넥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에 꽉 찬 볼륨감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언니는 계속 예뻐지네요", "사랑에 빠질 것 같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김선아는 '막돼먹은 영애씨', '프로듀사', '앨리스', 마스크걸' 등 작품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1kg 뼈말라인데 탄탄한 근육까지 "진짜 더움"
▶ '돌싱' 율희, 볼륨감 탓에 살짝 떠 있는 넥라인…은근히 출중한 S라인
▶ '60대' 황신혜, 과감한 비키니 자태…'관리 여신' 다운 탄탄한 몸매 자랑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