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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한 뼘 개미허리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냐…"운동은 하고 가야지"
걸그룹 소나무 출신 김나현이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12일 김나현이 자신의 SNS에 "스케줄은 있어도 운동은 하고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은 김나현은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한 뼘밖에 되지 않아보이는 개미허리를 자랑한 김나현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글래머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 에서 열연했다. 그는 최근 Vigloo를 통해 공개된 웹 드라마 '소꿉친구 대표님과 계약 결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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