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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끝맘' 된 아유미 "우리 참 수고했다…세아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라니"
아유미가 가족들과 함께 딸의 첫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아‘s 1st Birthday. 가족끼리 하는 거니까 준비할게 그렇게 많지 않겠지...는 왠걸"이라며 "아무튼 우리 참 수고했다. 세아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라니 매일을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뭐 한 게 없는 것 같았는데, 그 사이에도 쑥쑥 잘 커준 우리 세아에게 너무 고맙고 참 기특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의상을 입고 있는 딸 세아와 그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떨어지는 다정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10월 2살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아유미는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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