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손연재, 청순 화이트 모노키니 입고 아들 품에 꼭…심쿵 유발 모자 투샷
손연재가 청순 러블리 수영복 뒤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날씨 매니저 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남산 타워가 보이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랑스러운 화이트 투피스 모노키니를 입은 손연재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핏 몸매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구름이 잔뜩 낀 날씨 탓에 풀이 죽은 듯한 손연재와 아들의 뒷모습 투샷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 권은비, '워터밤 여신'은 다르네…꽉 찬 볼륨감에 감탄만 나오는 비키니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독소+체지방 가득한 몸매→41kg 뼈말라 자태 비교샷
▶ 걸스데이 소진, 유부녀 되더니 과감해졌네…한 손에 가려질 듯 아찔한 비키니